저희 수정안과 가족들은 2월 4일 이른 아침부터 월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강당으로 모였습니다.
이번 회의의 진행은 외래 진료센터 박일원 원장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박일원 원장님의 이번 주제는 라는 주제로,
열정적이고 감각적인 탱고의 매력에 빠져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탱고는 우울한 분위기의 춤이라는 일부 평에도 불구하고, 그 이상의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죠^^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이미지로 기억되는 탱고처럼,
저희 수정안과도 최상의 서비스로 한분한분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수정안과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