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내장) 내 눈은 어떤 백내장일까?

 

 

부산백내장) 내 눈은 어떤 백내장일까?

 

 

안녕하세요, 부산백내장 수술 잘하는 수정안과입니다.

오늘은 백내장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백내장은 눈의 노화로 백내장이

발생하는건데요. 60대에서는 70%, 70대에서는 90%, 80세

이상이 되면서의 100%의 사람들에게서 백내장에

대한 시력저하가 나타난다는 결과가 있었어요.

 

그 외에도 눈의 외상,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영양실조와

같은 이유로 젊은 사람들에게도 백내장이 빨리 찾아오기도 하는데요.

백내장을 앓고 있지 않더라도, 백내장의

원인들을 알게 된다면 백내장질환을 예방하기가 쉽겠죠?

 

 

 

 

선천성 백내장

 

출생시 수정체의 혼탁을 가지고 나오는경우

선천성 백내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노인성백내장

 

원인은 잘 모르나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투명성을 잃어가는 질환으로 50세가 넘어가면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백내장의 위험권에 들게 되는데요.

 

시렴감퇴는 제각각나타나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전에는

정기적인 관찰 및 약물치료를 하는것이 원칙이며

최적의 수술시기를 자는데 도움이 됩니다.

 

 

 

 

당뇨병성 백내장

 

유아성 당뇨환자에게서 일찍 나타날 수있는 흔하지

않은 종류이지만 백내장에는 두쪽눈에 나타나며

진행이 매우 빠른것이 그 특징인데요.

 

어른인 경우에는 당뇨가 아닌 환자보다 조금일찍

발생할 수 있으며 동반되는 당뇨병성 망막증이 있는 경우

수술 후 시력회복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으나 당뇨가 있다고 해서

백내장 수술이 불가능한것은 아니며, 오히려 혈당조절을 한 후

백내장을 제거해야 당뇨 망막증의 상태나 경과관찰이 용이

하기 때문에 상태에따라 빨리 수술을 시행하는것이 좋습니다. 

 

 

 

 

합병성 백내장

 

포도막염, 녹내장, 망막박리, 유리체의 변성 및 출혈,

약제의 부작용으로 인해서 수정체에 혼탁이 오는 경우로

백내장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합병된 질환에 따라

 시력회복의 여부가 결정되며 안내감염 등

수술 후 문제 발생 빈도가 다른경우보다 높습니다.

 

 

외상성 백내장

 

외상으로 수정체가 파열되거나  파열되지 않아도 타박으로 인하여

수정체 혼탁이 오는 경우를 말하며 안구내의 다른부분 특히

망막에 손상이 있는 경우가 흔하므로 수술 후 시력회복이 좋지는 않은

백내장 종류라고 할 수있습니다.

 

 

 

후발성 백내장

 

백내장 수술 후 10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후발성 백내장은

인공수정체를 고정하기 위해 남겨둔 후낭이라는 얇은 막에

먼지와 같은 혼탁이 오는것을 말하며,

시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경우 야그레이저를 이용하여

외래에서 간단히 치료하면 즉시

시력이 돌아오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까지 부산백내장 수술잘하는 수정안과와 함께

백내장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백내장으로 부터 벗어나고 싶으신분들은

수정안과와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부산백내장 수술 잘하는 수정안과는

덕천역 6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찾으실 수있습니다 ^^